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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 갈 필요 없다고? 그랜저 GN7 엔진오일 교환, 알고 보면 정말 쉽습니다
목차
- 그랜저 GN7 엔진오일 교환 주기 및 준비물
-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차량 리프트업
- 폐오일 드레인 및 오일필터 교체
- 신유 주입 및 최종 점검
1. 그랜저 GN7 엔진오일 교환 주기 및 준비물
- 교환 주기 안내
- 일반적인 주행 환경: 10,000km 또는 1년 주 권장
- 가혹 조건 주행 (도심 주행 비중이 높을 때): 5,000km ~ 7,000km 주 권장
-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관리 항목입니다.
- 필요한 준비물 리스트
-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 (그랜저 GN7 가솔린 기준 약 5리터 내외, 차량 매뉴얼 재확인 필수)
- 신품 오일필터 및 드레인 플러그 와셔 (가스켓)
- 17mm 혹은 14mm 소켓렌치 및 라쳇 핸들
- 오일 드레인 팬 (폐오일받이)
- 깔때기, 장갑, 깨끗한 웨스 (걸레)
- 차량용 안전잭 및 잭스탠드 (말목잭)
2.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차량 리프트업
- 작업 전 차량 준비
- 평평한 바닥에 차량을 주차하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확실히 체결합니다.
-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해야 화상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운행 직후 엔진룸은 매우 뜨거우므로 최소 30분 이상 냉각)
-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 주입구 캡을 미리 살짝 열어둡니다.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오일이 잘 빠지도록 유도)
- 차량 리프트업 방법
- 차량 하부 작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잭을 이용해 차체를 들어 올립니다.
- 반드시 잭스탠드를 함께 설치하여 차체가 내려앉는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합니다.
- 작업 중 차량이 움직이지 않도록 바퀴 고임목을 설치합니다.
3. 폐오일 드레인 및 오일필터 교체
- 폐오일 배출 과정
- 차량 하부로 들어가 언더커버의 엔진오일 드레인 컷팅 라인 또는 서비스 홀을 개방합니다.
- 드레인 플러그 바로 아래에 폐오일받이를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 렌치를 이용해 드레인 플러그를 반시계 방향으로 풀어줍니다.
- 플러그를 완전히 분리할 때 뜨거운 오일에 손을 데지 않도록 주의하며 순간적으로 손을 빼냅니다.
- 기존 오일이 완전히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약 10분~15분) 동안 배출합니다.
- 오일이 다 빠지면 드레인 플러그의 고무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하고 다시 단단히 체결합니다.
- 오일필터 교체 과정
- 엔진룸 상단 또는 하단에 위치한 그랜저 GN7의 카트리지 타입 오일필터를 전용 렌치로 풉니다.
- 기존 오일필터를 탈거할 때 흘러내리는 잔여 오일은 웨스로 즉시 닦아냅니다.
- 신품 오일필터의 고무 오링 부위에 깨끗한 새 엔진오일을 살짝 묻혀줍니다. (오링 밀착력 향상 및 누유 방지 목적)
- 신품 오일필터를 손으로 먼저 돌려 잠근 후, 툴을 이용해 규정 토크에 맞춰 조여줍니다.
4. 신유 주입 및 최종 점검
- 새 엔진오일 주입 방법
- 엔진룸의 오일 주입구에 깔때기를 단단히 고정합니다.
- 준비한 신유를 매뉴얼에 명시된 정량의 약 80% 수준 먼저 부어줍니다.
- 오일이 하부로 내려갈 수 있도록 잠시 기다린 후, 딥스틱(오일 게이지)을 뽑아 마른 천으로 닦고 다시 꽂았다가 빼냅니다.
- 딥스틱의 F(Full)선과 L(Low)선 사이에 오일 흔적이 맺히는지 확인하며 정량을 맞춥니다.
- 오일 주입구 캡을 시계 방향으로 완전히 돌려 꽉 잠급니다.
- 시동 및 최종 누유 점검
- 차량을 바닥에 내리고 시동을 켭니다.
- 계기판에 엔진오일 경고등이나 이상 코드가 뜨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엔진을 약 3분간 공회전시킨 뒤 시동을 끄고 다시 한번 보닛을 엽니다.
- 딥스틱으로 최종 오일 양을 점검하고, 하부 드레인 플러그와 오일필터 주변에 오일이 새어 나오는 곳이 없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