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청소비용 아끼는 매우 쉬운 방법과 업체 선정 꿀팁

시스템에어컨 청소비용 아끼는 매우 쉬운 방법과 업체 선정 꿀팁

여름철 필수 가전인 시스템에어컨은 벽걸이나 스탠드형에 비해 천장에 매립되어 있어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내부 곰팡이와 먼지를 방치하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전기요금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무작정 업체를 부르기 전, 합리적인 비용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너2 당겨주세요!

목차

  1. 시스템에어컨 청소비용 평균 시세
  2. 청소 비용이 변동되는 주요 요인
  3. 집에서 직접 하는 매우 쉬운 에어컨 관리 방법
  4. 전문 세척 업체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5. 청소 후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가동 습관

시스템에어컨 청소비용 평균 시세

시스템에어컨은 천장형 제품의 특성상 작업 난이도가 높아 일반 에어컨보다 비용이 다소 높게 책정됩니다.

  • 1way 제품 (일반 가정용, 바람구멍 1개): 대당 80,000원 ~ 110,000원 선
  • 2way 제품 (대형 평수용, 바람구멍 2개): 대당 110,000원 ~ 140,000원 선
  • 4way 제품 (상가 및 오피스텔, 바람구멍 4개): 대당 140,000원 ~ 180,000원 선
  • 원룸형 빌트인 제품: 대당 70,000원 ~ 90,000원 선
  • 실외기 세척 비용: 별도 요청 시 40,000원 ~ 60,000원 추가 발생

청소 비용이 변동되는 주요 요인

제시된 기본 시세 외에도 현장 상황이나 수량에 따라 최종 견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청소 대수에 따른 할인: 대수가 늘어날수록 대당 단가가 10~20% 낮아집니다.
  • 작업 환경의 높이: 천장 높이가 3미터 이상으로 높아 사다리나 특수 장비가 필요하면 추가 비용이 청구됩니다.
  • 오염도 상태: 수년간 청소를 하지 않아 고착된 곰팡이가 심하면 특수 약품 사용료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 성수기 할증 가격: 에어컨 가동이 집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에는 대기 수요가 많아 비용이 상승하고 예약도 어렵습니다.

집에서 직접 하는 매우 쉬운 에어컨 관리 방법

매번 고가의 비용을 들여 업체를 부르기 부담스럽다면 주기적인 자가 관리를 통해 오염을 억제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전원 차단: 작업 전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리거나 플러그를 뽑아 감전 사고를 예방합니다.
  • 프론트 그릴 및 필터 분리: 천장 그릴의 잠금장치를 열고 내부 프리필터를 조심스럽게 아래로 당겨 분리합니다.
  • 먼지 제거 및 세척: 청소기로 필터의 겉 먼지를 흡입한 뒤,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나 베이킹소다수를 활용해 부드러운 솔로 닦아냅니다.
  • 완벽한 그늘 건조: 세척한 필터는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24시간 이상 바짝 말려야 곰팡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외부 날개 청소: 손이 닿는 에어컨 송풍구 날개 주변은 물티슈나 알코올 스왑을 이용해 가볍게 닦아냅니다.

전문 세척 업체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시스템에어컨은 완전 분해 세척을 해야 내부 냉각핀의 오염까지 제거할 수 있으므로 기술력이 검증된 업체를 골라야 합니다.

  • 종합 종합세척(완전분해) 여부: 필터와 커버만 닦는 외판 청소가 아니라 냉각핀과 드레인 팬까지 완전히 뜯어내고 고압 세척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친환경 인증 세제 사용: 세척 후 잔류 약품이 공기 중으로 배출될 수 있으므로 칼칼한 락스 계열이 아닌 인증받은 친환경 세제를 쓰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 A/S 보장 기간 유무: 청소 직후 부품 조립 불량이나 센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소 1개월에서 3개월간 무상 수리를 보장하는 곳이 안전합니다.
  • 정식 사업자 등록 업체: 무허가 개인 작업자의 경우 과실로 인한 파손 발생 시 피해보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청소 후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가동 습관

한 번 깨끗하게 청소한 시스템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내부 오염을 늦추는 생활 규칙입니다.

  • 송풍 모드(건조) 필수 활용: 에어컨 가동을 종료하기 전, 최소 20분에서 30분 동안 송풍 모드를 켜서 내부 냉각핀에 맺힌 수분을 바짝 말려줍니다.
  • 자동 건조 기능 설정: 리모컨을 이용해 에어컨 자체의 자동 건조 기능을 항상 활성화 상태로 유지합니다.
  • 주기적인 환기: 가동 초기 5분 동안은 창문을 열어 에어컨 내부에서 처음 나오는 먼지와 곰팡이 균을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 필터 청소 주기 준수: 가동이 잦은 여름철에는 2주에 한 번씩 필터만 분리하여 세척해 주어도 흡입 효율이 좋아져 전기세를 아낄 수 있습니다.

Leave a Comment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